사업 수출신고필증은 언제 필요하고 어디에 쓰이나

수출신고를 마치고 나면 유니패스에서 수출신고필증을 출력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서류를 그냥 보관만 해두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이후 세무 신고와 자금 관리 전반에서 꽤 중요하게 쓰이는 서류다. 이번 글에서는 수출신고필증이 정확히 언제 필요하고, 어디에 활용되는지 정리한다. 수출신고필증은 언제 발급되나 수출신고필증은 세관에 제출한 수출신고가 심사를 거쳐 ‘수리’된 이후에 발급된다. 앞선 글에서 다룬 것처럼 유니패스의 ‘전자신고 → … 더 읽기

관세사에게 맡길 때와 사업자가 직접 신고할 때의 비용·시간 비교

앞선 글에서 유니패스를 통한 직접 수출신고(자가통관) 절차를 다뤘다. 그렇다면 실제로 관세사에게 맡기는 것과 직접 신고하는 것, 비용과 시간 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 이번 글에서는 두 방식을 비용과 시간 두 축으로 나눠 비교해본다. 비용 비교: 관세사 수수료는 얼마나 될까 관세사에게 수출통관을 맡기면 통관수수료가 발생한다. 수수료는 관세법인이나 관세사무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신고가격에 일정 요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 더 읽기

사업자 팁 : 유니패스에서 수출신고하는 절차

수출신고는 관세사에게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화주가 직접 유니패스를 통해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자가통관’이라고 부르며, 반복적으로 같은 품목을 같은 바이어에게 수출하는 경우라면 직접 신고로 넘어가 비용을 아끼는 사업자도 있다. 이번 글에서는 유니패스에서 수출신고를 진행하는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다. 신고는 관세사와 화주 모두 할 수 있다 관세법상 수출신고를 할 수 있는 주체는 관세사와 화주(자기통관업체) 두 가지다. 다만 … 더 읽기

목록통관과 사업자 정식 수출신고를 가르는 기준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목록통관과 정식(또는 간이) 수출신고를 여러 번 언급했지만, 두 절차를 정확히 무엇이 가르는지는 아직 짚어보지 않았다. 단순히 “금액이 작으면 목록통관, 크면 정식신고”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금액 외에도 몇 가지 기준이 함께 작용한다. 이번 글에서는 목록통관과 정식 수출신고를 실제로 가르는 기준을 정리한다. 목록통관은 정식 절차의 ‘예외’다 먼저 두 절차의 성격부터 구분해야 한다. … 더 읽기

사업용 샘플이나 무상 발송도 신고 대상일까

“돈 받고 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샘플 몇 개 보내는 건데 신고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무상 발송이라도 수출은 수출이고, 신고 여부는 판매 대금이 아니라 물품의 가격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번 글에서는 샘플이나 무상 물품을 해외로 보낼 때도 신고 대상이 되는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무상이라도 수출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앞선 … 더 읽기

사업 수출 금지·제한 품목을 확인하는 법

수출을 준비할 때 관세율이나 요건확인 서류만 신경 쓰다가, 정작 ‘이 물건을 아예 수출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떤 품목은 아무리 서류를 완벽하게 갖춰도 애초에 수출 자체가 금지되어 있거나, 별도의 허가 없이는 내보낼 수 없다. 이번 글에서는 수출이 아예 금지된 품목과 제한적으로만 허용되는 품목을 어떻게 구분하고 확인하는지 정리한다. 관세법상 절대적으로 수출할 수 … 더 읽기

사업자가 HS코드를 잘못 넣으면 실제로 어떤 일이 생기나

HS코드 하나 잘못 넣는다고 큰일이야 나겠냐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코드 하나 차이로 관세 추징, 통관 지연, 심하면 형사처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HS코드를 잘못 신고했을 때 실제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오류를 줄이기 위해 어떤 태도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관세를 더 내거나, 나중에 추징당하거나 HS코드는 단순한 분류표가 아니라 관세율과 직결된 정보다. 코드를 잘못 … 더 읽기

화장품·식품·전자제품처럼 별도 요건이 붙는 사업 품목 정리

모든 수출 품목이 똑같은 절차로 처리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 공산품은 수출신고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화장품·식품·전자제품처럼 사람의 건강이나 안전과 관련된 품목은 관세청 신고 외에 별도의 요건을 갖춰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글에서는 소액 수출을 준비하는 셀러가 자주 다루는 세 가지 품목군, 화장품·식품·전자제품에 붙는 대표적인 요건을 정리한다. 화장품: 수출 전용이라도 최소한의 서류는 필요하다 화장품은 국내 판매용과 수출 … 더 읽기

사업자 팁 : HS코드란 무엇이고 왜 6자리와 10자리가 나뉘는가

수출입 업무를 처음 접하면 “HS코드가 6자리라던데 우리나라는 10자리를 쓴다”는 말에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같은 물건인데 자리 수가 다르다면 도대체 어느 쪽이 맞는 코드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맞는 코드다. 다만 6자리는 전 세계가 공유하는 부분이고, 나머지 4자리는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세분화해 붙인 부분이다. 이번 글에서는 HS코드의 개념과, 6자리와 10자리가 어떻게 다른지를 정리한다. … 더 읽기

내 사업 상품의 HS코드를 직접 찾는 방법 — 관세법령정보포털 사용법

HS코드는 물류사나 관세사에게 물어보면 쉽게 알려주지만, 매번 문의하기보다 직접 찾는 방법을 알아두면 편하다. 특히 여러 품목을 취급하거나 신제품을 자주 추가하는 경우라면 스스로 대략적인 코드를 파악해두는 것이 업무 속도를 크게 줄여준다. 이번 글에서는 관세청이 운영하는 관세법령정보포털(CLIP)을 이용해 상품의 HS코드를 직접 찾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관세법령정보포털이란 관세법령정보포털은 관세청이 운영하는 사이트로, 유니패스 내에서 세계HS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 더 읽기